허핑턴포스트는 과거 페니스를 닮아도 너무 닮은 립스틱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Mushroom'이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립스틱 자체로 꽤 괜찮은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리뷰가 많았다.
이 립스틱을 능가하는 새로운 화장품이 등장했다. 이 화장품에는 페니스뿐만 아니라 버자이너도 있다. 이는 당신의 얼굴을 밝혀 줄 하이라이터로,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화장품은 '비치 슬랩 코스메틱스'에서 출시한 것이다. 이 회사는 "화장에 대해 날 것 그대로, 신랄한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단품과 파레트 사이의 가격 차이가 꽤 있다. 단품은 15파운드(한화 약 2만 2천 원)부터 시작하며, 파레트는 100파운드(14만 2천 원) 미만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럼, 이 제품의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자.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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