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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세 살짜리 딸이 또다시 최고의 패션 센스를 증명하다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가 패셔니스타라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발망 재킷을 즐겨 입고 웬만한 어른보다 멋진 스타일을 뽐내는 이 베이비 패셔니스타가 또 한 번 최고의 패션 센스를 증명했다. 이번엔 엄마의 싸이하이 부츠를 신고서 말이다.

Didn't think it would happen this soon...my baby girl stealing my shoes. At least she has good taste #Balenciaga ????????????

Kim Kardashian West(@kimkardashian)님이 게시한 사진님,

노스 웨스트가 신은 이 부츠는 발렌시아가의 제품으로, 1,550 달러(한화 169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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