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이 말하는 식료품으로 변장해 마트에 장 보러 온 사람들을 놀라게 하려 했다.
말하는 멜론 인형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본인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를 설치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담대했다. 전혀 놀라지 않고 장난감 뒤에 있는 세스 로건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시길.
위 영상은 애니메이션 '소시지 파티'의 홍보를 위해 제작되었다.
세스 로건이 말하는 식료품으로 변장해 마트에 장 보러 온 사람들을 놀라게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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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담대했다. 전혀 놀라지 않고 장난감 뒤에 있는 세스 로건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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