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펠프스의 부항 자국이 화제가 되자, 사람들이 부항 인증을 하고 나섰다

  • 김태우
  • 입력 2016.08.12 14:10
  • 수정 2016.08.12 14:11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이번 리우 올림픽서 부항 자국을 보인 채 경기장에 들어서자, 부항 자국은 더 이상 부끄러운 게 아니게 됐다.

부항을 처음 접해 본 미국 사람들은 펠프스를 따라 등의 부항 자국을 자랑스럽게 인증하기 시작했고, 몇몇은 부항 자국 주변에 꽃을 그리며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변형시키기도 했다. 이에 허프포스트코리아는 펠프스 팬들의 부항 인증샷을 모아봤다.

Jeremy Abbott(@idreamofjeremy)님이 게시한 사진님,

Mili Shah(@mili.shah.lac)님이 게시한 사진님,

@jerry_mariano님이 게시한 사진님,

Alex Holley(@alexholleytv)님이 게시한 사진님,

Alex Holley(@alexholleytv)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코미디 #라이프스타일 #건강 #부항 #리우 올림픽 #올림픽 #스포츠 #수영 #마이클 펠프스 #펠프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