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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인지 알아보기 힘든 사진을 19세 생일을 맞은 그녀가 공유했다 (사진)

카일리, 생일을 축하해요!

근래에 '생일 에디션' 화장품 컬렉션을 출범한 카다시안-제너 가족의 막내 카일리가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거의 몰라볼 수준의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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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posted by King Kylie (@kyliejenner) on

자기가 혼자서 가발 열풍을 다시 일으켰다고 주장한("내가 가발을 시작했어요."라고 했는데 사실 그녀가 가발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 그녀가 이번엔 빨갛게 딴 콘로우 스타일(여러 가닥으로 딴) 머리를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에 올렸다(문화적 전유 행위라고 비난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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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posted by King Kylie (@kyliejenner) on

그런데 이번 헤어스타일도 가발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그녀는 지구에 존재한 지난 19년 동안 다양한 스타일과 색깔의 가발을 선보였다.

아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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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w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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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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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 @tokyostylez @makeupbya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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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리얼리티 스타에서 화장품 업계의 거물로 변모한 카일리 제너의 미용과 패션 변천사를 아래서 보자.

 

허핑턴포스트CA의 'Kylie Jenner Shows Off New Ruby Red Cornrows On Her 19th Birthd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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