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디스패치, "지코와 설현 5개월 째 연애중" 보도

ⓒOSEN

8월 10일, ‘디스패치’는 아이돌 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블락비’의 지코가 5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12일, 두 사람이 지코의 차를 타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6월과 7월에도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지코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인 FNC 또한 ‘스포츠 한국’을 통해 “사실 확인을 해야할 것 같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 3월 음악방송과 해외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또한 역사 인식 논란에 휘말렸던 때에도 지코가 설현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당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아직 소속사의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축하 메세지가 쏟아지는 중이다.

#엘비스타그램

김설현(@sh_9513)님이 게시한 사진님,

시 쿠 언 싱 #work #alone #beatmaking #guesswhat

지아코(@woozico0914)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코 #설현 #디스패치 #연애 #문화 #연예 #아이돌 #열애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