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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모아본 최고의 순간들 55선

  • 김태우
  • 입력 2016.08.05 12:27
  • 수정 2016.08.05 12:41

지난 4일(현지시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5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의 생일을 맞아 조 바이든 부통령은 우정 팔찌를 선물했고, 미셸 오바마는 인스타그램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55 years young and that smile still gets me every single day. Happy birthday, Barack. I love you. -mo

First Lady Michelle Obama(@michelleobama)님이 게시한 사진님,

55살이 되도 그 미소는 날 매일 기쁘게 하죠. 생일 축하해요, 버락. 사랑해요.

버락 오바마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 8년간 포착된 최고의 55개 순간들을 모아봤다.

1.조지 왕자와의 악수

2. 반려견 '보'와 미식 축구

3. 산타클로스와의 댄스 파티

4. "선물 받을 사람! 워후!"

5. '나는 혼자 파도를 즐기곤 하지...'

6.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읽어주는 오바마

7. 백악관 극장에서의 슈퍼볼 파티

8. 딸 사샤와 범퍼카 타기

9. 딸 사샤와의 즐거운 시간

10.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농구 경기 관람

11. 오후 맥주 타임

12. #먹스타그램

13. 2009 MLB 올스타 경기에서 시구하다.

14. '저런 게 붙어있을 줄은...'

15.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미셸과 함께.

16. 엘리자베스 여왕님과 행복한 시간

17. 가면도 오바마, 가면 속에도 오바마.

18. 내 친구, 조!

19. 스톰 트루퍼와 춤을!

20. 셀카 타임

21. 존 베이너 전 하원의장과 쿨하게 걷기

22. '흐음?'

23. 미셸 볼에 뽀뽀하기

24. 카메라 촬영하기!

25. 책 쇼핑하기

26. '코에 뭐가 묻었나?'

27. 55번째 생일 케익!

28.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브로맨스

29. 조 바이든에게 줄 우정팔찌 만들기

30. 운동, 운동, 운동!

31. 셀러브리티 셰프 앤서니 부르댕과 쌀국수 먹기

32. 농구 선수 스테판 커리랑 한 판 붙어봤다. 물론 농구로 말고.

33. 드라이브에 나서다

34. 뽀뽀~

Barack Obama(@barackobama)님이 게시한 사진님,

35. 점심에 먹는 피자는 진리지!

Barack Obama(@barackobama)님이 게시한 사진님,

36. 배 위에서의 휴식시간

The White House(@whitehouse)님이 게시한 사진님,

37. 아기 교황을 만나다!

The White House(@whitehouse)님이 게시한 사진님,

38.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강아지 자랑

39. 월척!

40. 생애 첫 트윗 남기기

41.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42. '일이 아무리 바빠도 간식은 먹어야지.'

43. 사랑하는 딸 말리아에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기

44. 달리기 시합!

45. '내 농구 실력은 엄청나지!'

The White House(@whitehouse)님이 게시한 사진님,

46. 해피 발렌타인 데이, 미셸.

47. 요리로 지역사회를 도왔다.

48. 레스토랑에서 만난 아기와 인사하기

49. 민주당 전당대회서 힐러리 지지 연설을 하다

50. 반려견 '보' 머리에 시리얼 쌓기 도전

51.비눗방울~

52. 점심 식사 후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53. 테니스도 잘 친다.

54. 하이파이브!

55. 샤킬 오닐와 팔 길이 비교.

이상 오바마 대통령의 가장 '사람 냄새 나는' 55개의 순간들이다. 행복한 55번째 생일 보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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