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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가 아빠 손을 계속 뿌리치는 이유는 정말이지 귀엽다

  • 김태우
  • 입력 2016.08.03 13:24
  • 수정 2016.08.03 13:25

한 아기가 아빠의 손을 끊임없이 뿌리치고 있다. 바로 '포켓몬 고'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Kyoot Kids'가 소개한 이 영상에서 아기는 아빠 품에서 핸드폰을 들고 그 무엇도 게임을 방해할 수 없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빠일지라도 게임을 방해하게 둘 수는 없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이 아기의 게임 사랑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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