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는 3일(현지시각) 9살짜리 딸 오데트가 그린 헐크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데트의 헐크 아빠
오데트는 헐크의 피부색은 물론이고 근육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을 모두 살렸다. 대단한 미술 실력은 러팔로 집안 내력인 듯하다. 마크 러팔로는 지난 2014년 어머니가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바 있다. 참고로, 마크 러팔로의 어머니, 마리 로즈 러팔로는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I love this sketch my mom did called “Sisterhood”. www.marieroseruffalo.com
Mark Ruffalo(@markruffalo)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