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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팔로의 9살짜리 딸이 그린 헐크는 꽤나 디테일하다

  • 김태우
  • 입력 2016.08.03 12:56
  • 수정 2016.08.03 12:57

마크 러팔로는 3일(현지시각) 9살짜리 딸 오데트가 그린 헐크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Odette's Hulk-Daddy.

Mark Ruffalo(@markruffalo)님이 게시한 사진님,

오데트의 헐크 아빠

오데트는 헐크의 피부색은 물론이고 근육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을 모두 살렸다. 대단한 미술 실력은 러팔로 집안 내력인 듯하다. 마크 러팔로는 지난 2014년 어머니가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바 있다. 참고로, 마크 러팔로의 어머니, 마리 로즈 러팔로는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I love this sketch my mom did called “Sisterhood”. www.marieroseruffalo.com

Mark Ruffalo(@markruffalo)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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