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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열린 2016 KCON 현장 반응(사진, 영상)

  • 박수진
  • 입력 2016.08.01 11:08
  • 수정 2016.08.01 11:24

케이팝 등 한류 관련 컨벤션인 'KCON'이 LA에서는 다섯번째로 열렸다. 소녀시대, 에릭남, 아이오아이, 이민호, 방탄소년단 등 한국 스타들이 컨벤션에 등장했다. 현장 반응을 모았다.

(CJ에 따르면) KCON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1회 공연을 열었을 때 1만여명이 방문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UAE 아부다비를 비롯해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5차례 공연을 했고 연말까지 2차례 공연을 추가해 총 7번 행사에 20만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8월 1일,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레드카펫 팬들의 반응

오늘의 승자는 그대들 #심지어 #외국인 #클럽행 #다비치노래에 #저렇게신나하다니 #kcon #winnerofthenight #hadfun #불일 #mcountdown #staplescenter #kcon16la

A video posted by Kelly Ko (@ms_ko88) on

다비치 노래에 클럽행한 관객들

f(x) 앰버와 에릭남의 듀엣

집에서 봐도 감격적인 방탄소년단의 무대

I.O.I의 최유정을 부르는 팬들

트와이스 'Uptown Funk'

포켓몬 트레이너로부터 파이리를 선물 받은 에릭남 (인근에는 체육관 1개와 포켓스탑 다수가 위치해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한 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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