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건강한 버거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허프포스트가 7월 20일 소개한 '뉴트리 버거'도 분명 이 버거의 건강함을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버슬에 의하면 음식 전문 웹사이트 '푸드 데코'의 편집장인 콜레트 다이크는 최근 '아보카도 버거'를 개발했다. 이는 번을 아보카도로 대체하고 병아리콩으로 만든 패티와 비건 마요네즈, 구운 베이비콘 등을 넣은 버거다.
만약 고기를 포기할 수 없다면, 기존 버거에서 번만 아보카도로 대체할 수도 있다.
피플지에 따르면 아보카도 버거는 빵으로 감싸져 있지 않은 만큼 먹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한다. 손에 묻는 것은 당연하고, 상온에 나와 있으면 색이 변해 빨리 먹어야 하는 단점도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건강한 버거를 먹어보고 싶다면, Food Deco의 레시피를 참고해보자.
h/t Bu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