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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지하 집이 자그마치 600억 원이다. 그런데 정말 환상이다(화보)

아무리 할리우드 스타들이 떵떵거리는 로스앤젤레스라지만 집 한 채에 600억(4,800만 달러)은 적은 돈이 아니다. 그것도 집의 반이 지하라면 말이다.

Forbes는 'Hacienda de la Paz'라고 불리는 이 저택 가격이 이전보다 500만 달러나 더 저렴하게 부동산 시장에 나온 사실을 보도했다. 집주인 존 블라제빅이 약 10만 평 부지를 1993년에 매입해서 건축한 5,000 제곱미터(약 1,500평)에 도달하는 이 저택은 리조트에 가깝다.

호화저택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팔로스 베르데스 해협을 내려다보는 전망
  • 분리된 '롤링힐' 마을의 일부로서 24시간 보안 보장
  • 침실 9개, 화장실 25개
  • 3,000평짜리 스파
  • 5,000평 넓이의 그랜드볼룸
  • 2개의 테니스코트(실내와 실외)
  • 승마 트레일
  • 보체(bocce) 코트
  • 아름다운 게스트하우스
  • 짐(gym)과 요가 룸
  • 와인 셀러
  • 6대 주차 가능한 차고
  • 2대의 엘리베이터

자, 그럼 이 600억 원짜리 호화저택이 어떻게 생겼는지 눈 호강이라도 해 보자(힌트: 큰 화면으로 보면 정말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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