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는 최근 딸 블루 아이비와 같은 옷을 입고 쌍둥이 같은 사진을 찍었다.
E! 뉴스에 의하면 월드 투어 중 파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욘세와 딸 블루 아이비는 구찌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입고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비욘세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아래 사진들은 정식 화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담았다.
비욘세-블루 아이비 모녀는 이전에도 커플룩을 선보인 적이 있다. 리파이너리29에 따르면 이들은 구찌 데님 재킷,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 등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어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h/t 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