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비욘세와 딸 블루 아이비의 '쌍둥이 룩'은 정말 스타일리시하다

  • 김태우
  • 입력 2016.07.27 12:59
  • 수정 2016.07.27 13:04

비욘세는 최근 딸 블루 아이비와 같은 옷을 입고 쌍둥이 같은 사진을 찍었다.

E! 뉴스에 의하면 월드 투어 중 파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욘세와 딸 블루 아이비는 구찌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입고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비욘세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아래 사진들은 정식 화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담았다.

비욘세-블루 아이비 모녀는 이전에도 커플룩을 선보인 적이 있다. 리파이너리29에 따르면 이들은 구찌 데님 재킷,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 등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어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Beyoncé(@beyonc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h/t E! News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패션 #비욘세 #미디어 #구찌 #드레스 #돌체 앤 가바나 #인스타그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