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델이 노 메이크업 트렌드에 동참했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6.07.22 10:48
  • 수정 2016.07.22 10:49

아델을 사랑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아델'하면 무대 위에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두꺼운 블랙 아이라이너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녀가 최근 '쌩얼' 모습을 공개했다. 아델은 지난 21일 두 장의 노 메이크업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각각 60만과 86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사실 아델은 이전에도 노 메이크업 상태로 찍은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아래는 그녀가 이전에 공유한 사진들이다. 자연스러운 모습도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관련기사

- 케이트 윈슬렛과 스칼렛 요한슨이 ‘쌩얼'을 공개한 이유(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뷰티 #메이크업 #노 메이크업 #생얼 #쌩얼 #아델 #가수 #인스타그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