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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수트 패션 19개를 모았다 (사진)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못생긴 듯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는 자신이 입는 옷이 어떤 것이든 간에 별 걱정 없이 소화해내고,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잘 알고 있다.

2014년 그는 벨벳 수트를 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해 '컴버벨벳'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고, 말쑥한 파란색 수트를 차려입기도 했다. 2년이 흘렀지만 그의 '수트빨'은 현재 진행형이다.

컴버배치는 19일(즉 오늘), 40세가 된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못생긴 듯 잘생긴 그의 수트 사진 19장을 모았다.

허핑턴포스트UK의 19 Times Benedict Cumberbatch Basically Did The PR For Sui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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