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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의 가사가 '동성애 혐오' '여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Mnet

Mnet '쇼미더머니 5' 우승자인 래퍼 비와이의 일부 가사가 '성 소수자 혐오' '여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지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저격'은 비와이의 F5 가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F5 가사

F5 가사

"표현의 자유는 분명 보장되어야 하지만, 뭔 막말을 해도 안 까인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특히나 헤이트스피치는 표현의 자유로 보장해주기가 힘듭니다."

비판은 트위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자막이 달린 F5 노래 영상이다. 직접 듣고 판단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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