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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가 20년 만에 새 로고를 공개했다(사진)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시대에 맞서 새 로고를 발표했다.

매셔블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14일(현지시각) 20년 만에 변화된 로고를 공개했는데, 이는 기존 로고에서 '마스터카드' 문구를 밑으로 내려 전보다 무척이나 심플해졌다. 또한, 기존 문구였던 'Mastercard'에서 M을 소문자로 교체했다.

기존 로고

바뀐 로고

더 버지에 의하면 마스터카드는 온라인 결제 시대와 빠르게 진화하는 금융 서비스 기술에 맞춰 변화된 로고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마스터카드의 고객서비스 및 디자인 부서의 신디 차스테인은 와이어드(Wired)에 새 로고가 "심플해졌고, 현대화됐으며,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 최적화됐다."고 전한 바 있다.

h/t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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