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컨셉 아티스트 다지마 고우지가 '우동 아트'를 선보였다.
講演中に。
学生「以前唐揚げアートがありましたが、他の食べ物では描かないんですか?」
僕「今のところ描いてないですけど、何で描いて欲しいですか?」
学生「うどんでお願いします。」
僕「う、うどんですか...」
描きました。 pic.twitter.com/aWMLlENiMf
— Kouji Tajima 田島光二 (@Kouji_Tajima) 2016年7月12日
근사하다. 이것은 확실히 우동이다. 우동으로 빛나는 넓은 바다를 재현하고 있다. 그리고 왼쪽 후방 바위에 서 있는 사람에게 눈을 빼앗긴다.
우동 아트만 있는 게 아니다. 튀김 아트도 있다.
からあげのです! pic.twitter.com/4PsBx7xsYchttps://t.co/HKtS6taytd
— Kouji Tajima 田島光二 (@Kouji_Tajima) 2016年7月12日
"이런 비장감 도는 닭은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누가 트위터에서 찬탄했다. 확실히 그러하다.
허핑턴포스트JP의 きらめく大海原 「うどんアート」が荘厳すぎる(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