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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월드 프리미어의 진짜 주인공은 맷 데이먼의 아내였다(사진)

약 2주 후(7월 28일)면 '제이슨 본'이 개봉된다.

9년 만에 제이슨 본 역할로 돌아온 맷 데이먼은 알리시아 비칸데르, 줄리아 스타일스 등의 배우들과 더불어 런던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런데 정작 이날 행사의 이목을 집중하게 만든 인물은 주인공 맷 데이먼도 아니고 다른 호화 캐스트도 아니었다.

'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멋지게 등장한 사람은 바로 맷 데이먼의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였다.

자신을 대외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가 이날만은 과감한 패션으로 남편과 동행했다.

바로서가 입은 드레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Yahoo에 의하면 구두는 지미추다.

[h/t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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