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씨에도 깔끔한 패션을 유지하는 당신이라면 '리파이너리29'가 소개한 이 브랜드에 주목하길 바란다. 3명의 친구들이 시작한 '데이 뉴욕'(They New York)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지향하는 신발 브랜드로, 지난 30년간 일본 신발 산업에 몸담은 가족에게 전수 받은 비법으로 스니커즈를 제작한다.
창립자인 잭 린, 안젤라 소피아 린과 스티븐 정은 7월 초 브랜드를 런칭해 현재 첫 컬렉션을 예약 주문받고 있다. 모든 운동화는 수제작된 가죽 스니커즈로, 일본 신발 산업에서 수십 년간 일해온 장인들이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이들이 디자인한 미니멀리스트 스니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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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one and Circle Lows: White and Beige. Select styles available for preorder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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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Refinery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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