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많은 여름에 액세서리보다 더 멋진 포인트가 되는 타투. 이 타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Answer 1-A
리한나 몸에 14개의 타투가 있는 타투 마니아인 그녀는 자신이 태어난 연도인 '1988'을 발목에 새겨 넣었다.
Answer 2-C
케이티 페리 평소엔 감춰져 있다가 'OK' 할 때 쏙 하고 나타나는 귀여운 키티. 쎈캐를 벗어나고픈 욕망이 담겨 있달까?
Answer 3-D
헤일리 볼드윈 카일리 제너와 엉덩이 타투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던 그녀. 'gente'는 포르투갈어로 '사람들'이라는 뜻.
Answer 4-E
조 크라비츠 개성 만점 룩을 즐기는 그녀는 별, 달, 화살표 등 기호를 새겼다. 팔찌와 반지를 착용한 것 같은 효과는 덤!
Answer 5-B
클로이 모레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왼쪽 가슴 옆에 섹시한 장미와 십자가, 발자국, 레터링 등 다양한 타투를 새긴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