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금발이 너무해’와 ‘앙코르’, ‘와일드’의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이 지난 7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바에 따르면, 한 트위터 유저는 두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이렇게 평했다. “저건 리즈 위더스푼의 딸이 아이야. 그녀의 클론이야.”
사진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리즈 위더스푼의 딸은 에바 필립은 올해 16살의 소녀다. 에바 필립은 리즈 위더스푼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만난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과 낳은 딸이다. 라이언 필립은 과거 인터뷰에서 "가끔 나를 에바의 오빠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딸이 그걸 정말 싫어한다"고 말한 바 있었다. ‘메트로’는 리즈 위더스푼 모녀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라이언 필립이 입증한 유전자의 힘도 함께 소개했다. 배우 라이언 필립이 리즈와 낳은 아들 디콘 필립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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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phillippe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