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도널드 트럼프, 리한나 등 셀럽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출연한 카니예 웨스트의 'Famous' 뮤직비디오를 저스틴 비버가 패러디했다.
매셔블이 소개한 이 영상은 BBC 라디오1이 제작한 것으로, 저스틴 비버, 닉 조나스, 메건 트레이너, 5 세컨즈 오브 서머,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해 마치 카니예 웨스트의 뮤비처럼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눴다. 아래는 19세 미만도 감상할 수 있는 'Famous'의 뮤직비디오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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