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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진대회 우승작들이 당신을 경악하게 만들 것이다

'스포츠 에드벤처' 부문 1위. 유타주의 모압 바위 타기.

드론은 군사전략이나 감시체제에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사진 촬영에도 최고다.

사람들은 드론으로 특히 접근 어려운 상황을 많이 찍는다. 그리고 그런 사진 6,000장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최 드론스타그램(Dronestagram) 사진대회(3회)에 출시됐다.

심사위원들은 심사숙고 끝 '여행' '자연과 야생' 그리고 '스포츠 에드벤처' 부문의 우승자들을 발표했다.

위 유타주 모압 바위틈에 서있는 암벽 등반가 사진을 촬영한 맥스 시글은 드론이 이전엔 불가능했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2년 전부터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다. 이전엔 상상도 못 했을 놀라운 촬영이 가능할 거라는 사실을 당시에 깨달았다. 그리고 그때부터 완전히 빠져들었다."

당신을 경악하게 할 드론스타그램의 우승작들을 아래서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The Winning Shots From This Drone Photography Contest Will Blow Your Mi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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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드론 #사진 #사진 대회 #여행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