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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계속해주면 업무시간인 줄 안다

누구 장단에 맞춰 춤을 추라는 겨?

머시 중헌디!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아나!

사람이 정도라는 게 있지, 너무한 거 아니니?

구관이 명관

* 위 내용은 필자의 책 <회의하는 회사원>(경향미디어, 2016)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매일같이 회의에 참석하며

매일같이 회의에 젖어드는...

대한민국 회사원들의 애환을 글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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