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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탈퇴진영 수장 존슨 전 런던시장, 차기총리 경선 불출마한다

  • 박수진
  • 입력 2016.06.30 16:38
  • 수정 2016.07.01 10:17
Vote Leave campaign leader, Boris Johnson, waves as he finishes delivering his speech in London, Britain June 30, 2016.       REUTERS/Toby Melville  TPX IMAGES OF THE DAY
Vote Leave campaign leader, Boris Johnson, waves as he finishes delivering his speech in London, Britain June 30, 2016. REUTERS/Toby Melville TPX IMAGES OF THE DAY ⓒToby Melville / Reuters

유럽연합(EU) 탈퇴 진영을 이끈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영국 차기 총리 도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존슨 전 시장은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보수당 차기 대표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당 차기 대표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로부터 총리직을 물려받으며, 존슨 전 시장은 직전까지 당 대표 유력한 주자로 거론됐다.

아래는 28일 나온 반응을 정리한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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