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강아지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동영상)

이 강아지는 풍선 터뜨리기의 신이다. 얼마나 잘하는지,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정도다.

매셔블에 의하면 잭 러셀 테리어 '트윙키'는 최근 '풍선 100개 가장 빨리 터뜨리는 개'로 기네스에 올랐는데, 무려 39.08초 만에 100개를 터뜨렸다. 풍선 터뜨리기 실력은 집안 내력인 듯하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하면 트윙키의 엄마 '아나스타샤'는 지난 2005년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3년 뒤 자신의 기록을 깨며 또 한 번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아래 영상을 통해 트윙키의 엄청난 속도를 확인해보자.

'트윙키' 이전에 세계기록을 세운 건 '원더독 캘리'로, 지난 2015년 5월 '브리튼스 갓 탤런트' 쇼 촬영 중 기록을 세웠다.

h/t Mashabl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동물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 #강아지 #반려견 #개 #풍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