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계의 이변을 지향하는 TechRax가 정말로 큰일을 저질렀다.
보통 수영장이 아니라 콜라로 채운 수영장을 만든 거다.
콜라를 더한다.
얼음을 넣는다.
멘토스도 넣는다.
주인공, 첨벙.
마지막으로 드론도 쳐넣는다.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한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다. 유튜브 시청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된 것 같다. 아래 동영상 공개 이틀째인 현재 시청자가 이미 천만 명이 넘었다.
며칠을 걸려 콜라를 사고 또 수영장에 붓는 작업을 했다는데, 코카콜라가 약 93%이고 펩시콜라가 약 7%다.
얼음도 거의 100kg을 더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리 차가워 보이지는 않는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