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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는 올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뽑혔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6.06.27 11:49
  • 수정 2016.06.27 11:50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서 2016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 대회가 열렸다.

매셔블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치와와로, 스위피 람보라는 이름을 가진 17살 된 강아지다. 스위피 람보는 지난 15년간 대회에 참가해왔으며, 작년 대회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호주 ABC뉴스에 의하면 스위피 람보의 주인 제이슨 람보는 '제 여자친구들이 스위피를 질투하기도 했어요'라며 스위피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올해 2위는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믹스견 '조시'와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루'에게 돌아갔으며, 이 대회는 지난 50년간 열려왔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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