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컬러 스프레이를 터트린 순간을 슬로모션으로 찍었다(동영상)

‘Slow Mo Guys’는 고속촬영 카메라로 유튜브의 스타가 된 크리에이터다. 그들은 테이저 건에 사람이 맞는 장면이나, 거대한 물풍선에 몸을 집어넣고 터트리는 장면들을 고속 촬영 카메라로 촬영해 슬로모션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최근 신기함을 넘어선 아름다운 장면을 역시 고속촬영 카메라에 담았다. 컬러 스프레이를 터트리는 순간이다.

이들은 스프레이를 터트리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사용했다. BB건, 도끼, 해머 등등. 스프레이가 터지면서 내용물이 분사되는 모습도 놀랍지만, 그렇게 분사된 물감이 벽에 그려낸 그림도 나름 예술적이다.

아래는 BB건으로 터트린 순간이다.

그리고 아래는 도끼로 내리쳐서 터트린 순간이다.

마지막으로 해머로 터트린 순간을 촬영한 부분이다.

이 영상은 초당 2,500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로 포착한 것이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25일에 공개된 후, 첫 12시간 동안 약 80만 번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슬로모션 #고속촬영 #코미디 #스프레이 #캔 #실험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