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르면 창문이 발코니로 변한다. 그것도 단 몇 초 만에 말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 창문은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회사 호프만 듀자르덴의 작품이며 이름은 '블룸프레임'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금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호프만 듀자르덴의 웹사이트는 "블룸프레임은 곧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이 될 것"이라며 "아파트나 사무실, 호텔 등에 엄청나게 융통성 있는 공간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버튼을 누르면 창문이 발코니로 변한다. 그것도 단 몇 초 만에 말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 창문은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회사 호프만 듀자르덴의 작품이며 이름은 '블룸프레임'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금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호프만 듀자르덴의 웹사이트는 "블룸프레임은 곧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이 될 것"이라며 "아파트나 사무실, 호텔 등에 엄청나게 융통성 있는 공간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