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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에 대한 세계의 반응을 만화로 담았다(사진)

유럽연합 투표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이 소식에 기쁨, 또는 분노로 대응했다.

다수가 '탈퇴'에 투표하면서 43년 만에 유럽연합을 떠나게 된 영국은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은 사퇴를 선언했으며, 도널드 트럼프는 스코틀랜드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아래 만화들로 브렉시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해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Cartoons Sum Up The World’s Reaction To Brexi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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