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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영국인들이 브렉시트에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 김태우
  • 입력 2016.06.24 14:15
  • 수정 2016.06.24 15:52

오늘 오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가 결정됐다. 이에 주식시장은 폭락했고,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는 사퇴하는 등 현재 전 세계가 '브렉시트'로 요동치고 있다.

이 와중에 한 주한 특파원의 트윗이 화제가 됐다. 로이터 통신 특파원이자 영국인인 제임스 피어슨은 브렉시트가 확실시되자 트위터에 간단명료한 분노의 메시지를 남겼다.

피어슨 외에도 한국에 거주 중이거나 한국 방문을 앞둔 영국인들이 브렉시트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 아래 메시지들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자.

안녕,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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