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는 롤러코스터 위에서도 완벽한 노래 실력과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그녀는 차 안에서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를 타고서도 마치 화보를 찍는 듯 멋스러운 스타일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고메즈는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 테일러 스위프트의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를 부르며 둘 사이의 우정을 자랑했다. 아래 동영상에서 고메즈의 멋진 노래 실력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