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은 작년을 시작으로 매년 6월 21일을 '세계 요가의 날'(International Day of Yoga)로 지정했다. 6월 21일은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긴 날로, 인도는 이 기념일을 통해 사람 간의 조화를 이루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지구의 보존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세계 각지의 요가인들은 21일 '제 2회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를 선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요가 행사가 열렸다.
이에 허핑턴포스트는 6월 21일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린 요가 행사를 화보로 모아봤다.
서울
중국
미국
인도
네팔
호주
벨라루스
아프가니스탄
*관련기사
- 22장의 사진으로 보는 '제1회 세계 요가의 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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