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리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톰 홀랜드가 선보인 스파이더맨 연기를 극찬했다.
버슬에 따르면 스탠 리는 미국 덴버 코믹콘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질문에 '오, 그는 정말 대단해요. 얼마 전에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최고였어요.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실존 인물을 스파이더맨으로 만들었다면, 그건 톰이었을 거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톰 홀랜드에 대한 답변은 3분 55초부터 시작된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의하면 리는 앞으로 개봉할 마블 영화 세 편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h/t Bu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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