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시마 스케나리가 트위터에 올린 아기 도마뱀의 사진이 화제다. "귀엽다", "조그만 공룡 같다"는 댓글과 함께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만 9천 회 이상 리트윗됐다.
デスクの電気スタンドの中がヤモリの産卵場所になっているようで、角度を変えると卵の殻がこぼれてくることがある。近ごろ4センチほどの赤ちゃんをよく見る。さっきシャワー浴びてるとき風呂場の天井にいるなと思ってたら足を滑らせたのか落ちてきた pic.twitter.com/vn3c5tTU5y
— 長嶋祐成 (@kuroNYU) 18 June 2016
책상 스탠드 안이 도마뱀의 산란 장소가 되고 있는 것 같고, 자리를 조금 옮기면 알 껍질이 흘러온다. 최근 들어 4센티 정도 되는 아기를 자주 본다. 아까 샤워를 하다가 목욕탕 천장에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발이 미끄러웠는지 떨어졌다.
JTB에서 출간된 여행 가이드 북 '이시가키, 타케토미, 미야코, 이리오모테'에 따르면 스케나리가 살고 있는 야에야마에는 시가지에서도 도마뱀이 출몰한다. 이 지역에서 도마뱀은 '집을 지키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허핑턴포스트JP의 ヤモリの赤ちゃんが可愛いすぎる お風呂の天井からこんにちは【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