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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들을 '고소녀'라고 표현한 언론들 모음

가수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들을 ‘고소녀’라고 칭하는 언론들이 있다.

4번째 고소한 여성은 ‘고소 4호녀’라고 불리고 있으며, ‘추가 고소녀’ 등의 끔찍한 단어도 기사 내에서 쓰이고 있다.

아래는 성폭행 피해 신고를 한 이들을 ‘고소녀’라고 표현한 언론들 모음.

- 박유천 측, 연달은 고소녀 등장에 '무고죄로 대응'(스포츠조선)

- 박유천, '이번에도 화장실에서' 세번째 고소녀 성폭행 주장 "집에서 당했다"(아주경제)

- ‘또 피소’ 박유천, 고소녀 ‘업소 화장실서 성폭행 주장’… “프로 화장실러냐” 네티즌 비난(경상일보)

- "또?"... 박유천 성폭행 고소녀 4명으로 늘어(미디어펜)

- 박유천 세 번째 고소녀 “2014년 6월 자택 화장실에서 성폭행” 제출 증거 없어 (스타서울)

- 또 박유천, 화장실 성폭행 고소 4호녀 등장(환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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