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꽃을 쓴 남자'가 등장했다(사진)

브루클린에 사는 플로리스트 조슈아 워버는 여느 플로리스트와는 다르다. 그는 독특한 화관을 만들어 머리에 쓰곤 하는데, 이는 동료인 제니 러브와 에린 벤자카인에게 영감을 받은 'Flower tête-à-tête'(마주 앉아 꽃으로 소통하다) 프로젝트로, 그는 매주 새로운 화관을 쓴 채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워버의 향기나는 프로젝트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hua Werber(@joshuawerber)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ua Werber(@joshuawerber)님이 게시한 사진님,

Joshua Werber(@joshuawerber)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플로리스트 #꽃 #화관 #인스타그램 #미국 #브루클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