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날개 의상을 입고 활화산 위를 날았다(동영상)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로베르타 만치노가 활화산 위를 날았다. 지난 2년간 날개 의상(wing suit)을 입고 스카이다이빙을 연습해온 만치노는 칠레의 활화산 '비아리카' 위 4.57km 상공에서 뛰어내려 비행에 나섰는데, 그녀는 이후 페이스북에 "열기, 난기류, 연기의 냄새까지 다 느낄 수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녀의 위대한 비행은 고프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활화산 분화구로 뛰어들다(동영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스포츠 #미디어 #고프로 #스턴트 #활화산 #칠레 #스카이다이빙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