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브랜드'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 식품을 보여준다. KFC의 치킨과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버거킹의 와퍼, 레드불 등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브랜드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곳에 칼로리가 적혀 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잔인한 사진을 올리는 것일까? 계정은 자기소개를 통해 "이 브랜드들은 당신이 올 여름, 목표한 몸매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럼 이 잔인한 사진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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