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음식 브랜드에 로고 대신 칼로리를 넣었다 (사진)

'칼로리 브랜드'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 식품을 보여준다. KFC의 치킨과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버거킹의 와퍼, 레드불 등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브랜드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곳에 칼로리가 적혀 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잔인한 사진을 올리는 것일까? 계정은 자기소개를 통해 "이 브랜드들은 당신이 올 여름, 목표한 몸매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럼 이 잔인한 사진들을 살펴보자.

Calorie Brands(@caloriebrands)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디자인 #브랜드 #로고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 #다이어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