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셀럽과 정치인들이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에 애도를 보내고 있다

  • 허완
  • 입력 2016.06.12 21:07

셀러브리티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주요 퀴어 커뮤니티들이 트위터를 통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했다. 5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는 최소 5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배우 레아 델라리아는 비참한 심경을 전했고, 가수 애덤 램버트나 스포츠 레전드 존 아메치 같은 이들은 보다 강력한 총기규제를 촉구했다.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Celebrities And Policitians React To Mass Shooting At Queer Orlando Nightclub'(영어)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 #올랜도 #LGBT #미국 #Gay Voice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