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의 필수품이 개발되었다. 미래 채널 MyF가 고양이의 배변을 책임지는 '리터 로봇'이라는 획기적인 기계를 소개했다. 고양이가 용변을 보면 이걸 냄새가 나지 않게 따로 모아준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아래 영상을 보시라.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상품이 있다.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양이 집사들의 필수품이 개발되었다. 미래 채널 MyF가 고양이의 배변을 책임지는 '리터 로봇'이라는 획기적인 기계를 소개했다. 고양이가 용변을 보면 이걸 냄새가 나지 않게 따로 모아준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아래 영상을 보시라.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상품이 있다.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