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인기 페이지인 '포샵해드립니다'는 제보 내용에 따라 제보받은 사진을 더욱 유쾌한 사진으로 바꿔 준다.
이런 능력자는 국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9일 허핑턴포스트영국판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일어났던 '포토샵 전쟁'에 대해 전했다. 시작은 안전모를 쓴 시바견이었다.
이에 포토샵 전쟁이 펼쳐졌다.
영원히 고통받는 시바견...
어쨌든, 귀엽다!
h/t 허핑턴포스트영국판
페이스북의 인기 페이지인 '포샵해드립니다'는 제보 내용에 따라 제보받은 사진을 더욱 유쾌한 사진으로 바꿔 준다.
이런 능력자는 국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9일 허핑턴포스트영국판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일어났던 '포토샵 전쟁'에 대해 전했다. 시작은 안전모를 쓴 시바견이었다.
이에 포토샵 전쟁이 펼쳐졌다.
영원히 고통받는 시바견...
어쨌든, 귀엽다!
h/t 허핑턴포스트영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