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킷 해링턴, 이단 호크, 치웨텔 에지오포 등 여러 셀럽들이 6월 7일 프린스의 58번째 생일을 맞아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린스의 노래를 불렀다. 에반스는 '다이아몬드 앤 펄스'를, 엘르 패닝은 '키스'를 부르며 '퍼플 레인' 속으로 사라진 프린스를 추모했는데, 그들이 부르는 프린스의 노래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W Magazine
크리스 에반스, 킷 해링턴, 이단 호크, 치웨텔 에지오포 등 여러 셀럽들이 6월 7일 프린스의 58번째 생일을 맞아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린스의 노래를 불렀다. 에반스는 '다이아몬드 앤 펄스'를, 엘르 패닝은 '키스'를 부르며 '퍼플 레인' 속으로 사라진 프린스를 추모했는데, 그들이 부르는 프린스의 노래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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