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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00년전 신라시대 여성의 얼굴을 복원했다(사진)

  • 강병진
  • 입력 2016.06.08 07:45
  • 수정 2016.06.08 07:46

서울대 의대 법의학연구소가 신라시대 여성의 얼굴을 컴퓨터 기법으로 복원했다.

6월 8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법의학연구소가 연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작업한 것으로 지난 2013년 경주시 도로공사 중 발견된 유골을 토대로 했다. 연구진은 “유골의 주인공은 30대 후반의 여성으로 사망할 당시의 키는 155±5㎝일 것”으로 추정했다.

아래는 연구진이 공개한 복원된 신라시대 여성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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