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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삼시세끼'가 7월에 돌아온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돌아온다.

6월 7일, ‘OSEN’은 나영석 PD와의 인터뷰를 통해 "'삼시세끼'에 출연할 이들의 캐스팅은 모두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나영석 PD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된 오리지널 시리즈인지, 어촌편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인지도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돌아오는 ‘삼시세끼’는 오는 7월 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일간스포츠’는 “한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tvN '삼시세끼' 새로운 시즌에 차승원과 손호준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해진의 합류는 아직 미정인 상태이고 당장 이번 주부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 ‘삼시세끼 어촌편’의 시즌 1,2가 진행된 무대인 만재도가 아닌 새로운 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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