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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 강아지가 등장했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6.06.06 13:01
  • 수정 2016.06.06 13:02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프렌치 불독 '조이'는 간식과 낮잠을 사랑하며, 엄청난 패셔니스타로서 다양한 스타일을 뽐내곤 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_zoethefrenchie_)은 무려 3만 명에 가까운 유저들이 팔로우하고 있다. 패셔니스타 견 '조이'의 화려한 일상을 아래 사진들로 살펴보자.

@_zoethefrenchie_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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