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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자라온 4살 아이와 퍼그의 귀여운 우정(사진)

태어났을 때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퍼그 '메이'와 히로시는 뭐든 함께하는 사이다. 잠도 함께 자고, 목욕도 함께하며, 심지어 할로윈 변장도 함께한다. 인스타그램 유저 'koto_koto_'는 이 둘의 일상을 포착해 올리곤 하는데,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엽다. 아래 사진들로 히로시와 메이의 귀여운 우정을 살펴보자.

こと(@koto_koto_)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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