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와일드를 꼭 닮은 아이 '마이아'가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주토피아의 매력 여우 닉 와일드가 기억나는가?
지금 당장이라도 말을 할 것만 같은 총명한 눈 빛을 꼭 닮은 아이가 있다.
눈 속에 있는 걸 보면 영락 없이 아름다운 여우.
Mya's first snow storm. The picture explains itself ????❄️ #17inchesofsnow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러나 이 아이의 정체는 포메라니안과 허스키의 믹스 견인 '폼스키'라고 한다.
이건 아기였을 때의 마이아. (정말 멋지게 컸다)
#TBT to my first picture ever on @puppypalacefl website ???????????????? #BabyMya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마이아의 두 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고 있다.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리고 저 황갈색의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털과 귀여운 엉덩이는 정말.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버즈피드에 따르면 레딧을 통해 처음 알려진 마이아는 이내 인터넷의 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 #Pomsky #PomskiesOfInstagram #DogsOfInstagram #Mya #9MonthsOld #ThemBabyBlues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렇게 귀엽다가도 가끔 물에 젖으면 심장을 내리치는 야성미가 폭발.
Mya The Pomsky(@myathepomsky)님이 게시한 사진님,
마이아의 인스타그램에 가서 나른한 오후를 함께 하시길.